매년 동물의 육류단백질 사료 생산을 위해 6,400만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된다고합니다.

이는 1년동안 1,360만대의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은 기후라고 해요.

우리의 지구를 조용히 녹색으로 만들어주는 풍부하고 지속가능한 곤충 동애등에를 아시나요?

성충은 그물안에 포함되고 번식을 위해 땅이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소는 한번에 한 마리만 새끼를 낳지만 동애등에 한마리는 500~1000개의 알을낳습니다.

육류에 대한 전 세계 수요의 상당한 성장을 충족하기 위해 천연 자원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단백질이 풍부한 사료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동애등에 곤충단백질로 우리는 함께 물을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가축의 먹이를 위해 매년 어마어마한 삼림이 벌채되고 있지만 동애등에 유충은 우리 인간이 버리거나 무시하는 음식물을기꺼이 먹고 

애완동물 및 돼지, 닭 및 물고기를 위한 고품질 단백질 공급원으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소는 농지 1에이커당 192파운드의 단백질을 생산하지만 동애등에는 1에이커당 1,000,000 ~ 2,000,000파운드의 단백질을 생산하며 

거의 낭비 없이 사용됩니다.

고기 1kg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사료양도 일반 가축에비해 현저하게 적습니다.

또한 생산 속도가 빠르고 생산하는데 필요한 물 소비량도 적으며 

단위 무게당 배출하는 유해물질(CO2, 메탄등)이 적어 귀중한 환경 자원을 절약합니다.

포러스트에 살고있는 곤충, 동애등에는 최대 50%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칼슘 및 기타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10가지 필수아미노산과 천연 오메가3,6를 함유하고 있으며 

콜레스테롤 제거에 도움이 되는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동물이 건강한 면역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제 반려인도 환경을 생각할때입니다! 지구의 희생을 줄이면서 동물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동물복지와 곤충 단백질을 기억해야겠습니다.